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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

느리지만, 꽤 괜찮은 풍요로운 삶

by 슬로우 하라 2024. 6. 27.

 

 

 

내가 숲 속으로 들어간 것은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다시 말해서
인생의 본질적인 사실들만을 직면해 보려는 것이었으며,
인생이 가르치는 바를 
내가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던 것이며,

그리하여 마침내 죽음을 맞이했을 때
내가 헛된 삶을 살았구나 하고
깨닫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미국의 사상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한 말이다. 무언가 차원이 다른 사고를 하는 그가 참 멋지다.

인생을 의도적으로 살아보기 위함이라는 이 말이 참 멋지고 자유로워 보인다.

 

인생의 중요한 것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그의 삶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느리지만, 여유로운 삶. 부족하지만 풍요로운 삶을 위해 

나는 오늘 무엇을 뺄 것인가!

 

 

나는 단순한 것이 좋다

나는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생각도 단순한 것이 좋다. 어찌보면 욕심이 없는 것 같다가도 고집은 무척이나 센 거 같기도 하다. 물론 나만의 방식을 고집한다기보다는 너도 나도 모두 옳다!는 느낌 ㅎㅎㅎㅎㅎ

틀린 것은 없다. 그저 다를 뿐....

오늘을 단순히 살아내고, 지금을 감사하는 일. 

내가 쉽게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평범한 오늘이 가장 좋은 날

몇 해 전 엄청 아프게 되면서 일상을 잃어보니 그저 일상을 사는 평범한 날들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 평범하게 아침을 차리고 직장을 가고 아이와 만나는 매일 반복되는 삶이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는 삶이었다는 것을 아프고 나니 뼈저리게 느껴지더라.

행복은 늘 내곁에 있고 그저 누리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누구나 공짜입니다~~~^^